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현우/국가대표 경력 (문단 편집) ==== [[클린스만호/2023년|2023년]] ==== 클린스만호 출범 후 첫 친선경기들은 월드컵 [[커튼콜]]격 무대였던 터라 조현우 또한 자연스레 소집되었다. 공교롭게도 조현우가 맹활약하던 2018 월드컵 독일전 당시 적장 코치 중 하나였던 [[안드레아스 쾨프케]]와는 아군으로서 재회하던 셈이었다. [[https://m.mydaily.co.kr/new/read_amp.php?newsid=202303290924341432|실제로 첫만남부터 알아보기도]] 3월 A매치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8개월만에 국가대표 선발 기회를 받았다. 전반 초반 [[김영권]]의 미스 이후 나온 [[발베르데]]의 강력한 슈팅을 손끝으로 쳐내며 막아냈다. 하지만 직후 나온 코너킥에서 노마크였던 [[코아테스]]의 프리헤더가 구석으로 들어가며 선제골을 허용했다. 전반 막판 중원 미스 이후 나온 [[파쿤도 토레스]]의 중거리 슈팅을 가볍게 막아냈다. 후반 초반 [[황인범]]의 골이 나오며 따라가는데 성공했다. 후반 중반 호아킨 피아레즈의 프리킥을 잘 막아냈지만, 세컨볼의 싸움에서 우루과이가 승리하며 [[베시노]]의 추가골이 나왔다. 이후 [[김영권]], [[오현규]]의 골이 나왔지만 둘 다 var 이후 취소되며 아쉽게 1:2로 패배했다. 비록 킥미스가 몇 차례 있었지만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 발밑과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빌드업을 이뤄냈고, 괜찮은 선방들도 보여줘 인상깊은 경기였다는 평이 많다. 기존 주전이었던 [[김승규]]와의 주전 경쟁에 불을 지폈다. 하지만 어쨌든 간에 똑같이 2실점을 내주었고, 그나마 무승부였던 콜롬비아전과 달리 우루과이전은 패배로 끝나버렸기에, 차후 상황과 [[위르겐 클린스만]]의 생각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. 6월 A매치에도 [[김승규]], [[송범근]]과 같이 차출됐다. 6월 페루전에서는 [[김승규]]가 선발로 나서게 되면서 아직까지는 [[김승규]]가 주전을 맞게 됐다. 9월과 10월 A매치에도 모두 소집이 되긴 했으나 아직까지 출전은 못하고 있다. 특히나 김승규가 9월 경기는 두번 다 무실점으로 끝냈고 10월 경기 중 첫 경기인 튀니지와의 경기에도 무실점으로 끝냈는데, 만일 베트남전에서도 출전하지 못하고 심지어 김승규가 베트남전에서까지 무실점을 기록한다면 주전이 되긴 어려울 듯 하다. 10월 17일 베트남전에 선발 명단으로 이름을 올리며 우루과이전 이후로 오랜만에 선발로 뛰게 되었다. 상대가 상대다 보니 위기가 있었지만 위협적인 유효 슈팅은 아니었고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. 11월 A매치들에도 소집은 됐지만 출전은 못 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조현우, version=1699)] [[분류:대한민국의 축구선수/커리어]][[분류:조현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